■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지 닷새째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온건파를 원했지만강경파로 분류되는 하메네이의 차남이 차기 지도자로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며또 다른 '불씨'가 될지 주목됩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br /> <br /> <br />조금 전 전해 드린 것처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둘째 아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어떤 인물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건물,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전문가회의 청사입니다.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 선출을 논의하는 곳인데요. 폭격 당시 이곳에선 회의가 열리지 않았고화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메네이의 둘째 아들 모즈타바가 유력한 후계자 후보로 전해졌습니다. 흰 수염과 검은 터번, 그리고 안경 너머 날카로운 눈매까지, 아버지 하메네이를 꼭 빼닮았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와 정보기관에 영향력이 막강한 막후 실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의 강경 보수주의 노선을 강하게 따르는 인사입니다. 모즈타바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버지와 부인, 아들이 숨진 가운데 살아남았습니다. 전문가회의는 아직 후계자를 공식 발표하지않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목표로 노출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당국이 하메네이의 둘째아들을 후계자로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강경파로 전해지고 있어요. 어떤 인물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시죠. <br /> <br />[마영삼] <br /> <br />방금 보도하신 바와 같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입니다. <br /> <br />그리고 고위 성직자이고 1989년에 하메네이가 최고 지도자가 된 이후부터는 공식적인 직함을 갖지 않고 그리고 측근에서 계속 보좌를 해 왔습니다. 소위 말해서 문고리 권력이라고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굉장히 강성파입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영향력...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413542300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